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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연예 아티클

‘며느라기2’ 김지성, 인생 선배 조언→박하선과 워맨스 케미

by 제이아티클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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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성이 '며느라기2...ing'에서 만능 선배 도 팀장 역으로 활약, 초보 임산부 민사린(박하선 분)을 향한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선배美를 발산했다.

19일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연출 이광영, 극본 유송이,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미디어그룹테이크투·SBS모비딕) 7화에서는 초보 임산부 민사린의 직장 내 고충들이 겉으로 드러났고, 직장 선배 도 팀장의 따뜻한 현실 조언들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목 회사와 계약 당일, 입덧으로 인한 민사린의 험난한 출근길이 그려졌다. 결국 지각한 사린에 기부장(김정팔 분)은 난색을 표했고, 다시금 프로젝트를 다른 직원에게 넘기라고 권유했다. 이에 도 팀장은 "민 대리 한 번 믿어보시죠. 누구보다 열심히 해 왔는데, 이런 일로 PM 내려놓으라고 하시는 건 좀 기우가 아닌가 싶어요"라고 민 대리의 편에 섰고, 사린은 "걱정 안 하시게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겨우 위기를 넘겼다.

이후 퇴근 준비를 마친 도 팀장에게 사린은 "죄송해요. 팀장님 저 때문에 팀장님한테까지 부담드려서..."라며 미안함을 전했고, 도 팀장은 "죄송하긴. 이미 내가 다 겪어봤잖아.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고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을 때인 거"라며 인생 선배로서 진심으로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김지성은 ‘며느라기2...ing'에서 초보 임산부인 민사린에게 일·육아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만능 선배美'를 선보였다. 또한 사린과의 워맨스 케미스트리를 돋보이게 하는 현실적인 공감대로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앞으로 민사린의 다사다난이 예고되는 K-임산부 성장일기에서 김지성이 어떠한 활약을 이어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지성은 1994년 극단 산울림에서 연극 ‘구멍의 둘레’로 데뷔해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 ‘봄날은 간다’, ‘친정엄마’ 등 오랜 연극 무대 경험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갔다. 또한 영화 ‘우수’, ‘우는 남자’, ‘항거 : 유관순 이야기’ 드라마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1’, MBC ‘돈꽃’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작품마다 섬세하면서도 묵직한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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