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아스달연대기1 신스틸러 박성연, ‘붉은 단심’→‘구필수’서 독보적 존재감 배우 박성연의 열일 행보가 지칠 줄 모르고 있다. 지난 4월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를 통해 2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알렸고, 최근 두 편의 드라마에 동시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성연은 지난 4월 개봉한 '말임씨를 부탁해'에서 주인공 미선 역을 맡아,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5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 극본 박필주/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에서는 최상궁 역을, 5월 4일 첫선을 보인 ENA 수목드라마 '구필수는 없다'(극본 손근주 이해리 조지영 / 연출 최도운 육정용)에서는 샤론 오 역을 맡아 각기 다른 캐릭터에 매력을 더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먼저 박성연은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단단한 내면을 갖춘 .. 2023.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