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이준영1 ‘이미테이션’ 이휘서, 자는 것도 잊은 채 이준영 지킴이! 당돌+당당 팬 역할 톡톡! 배우 이휘서가 ‘이미테이션’에서 이준영을 지키기 위해 초특급 회장으로 변신했다. 이휘서는 지난 4일 오후 방송한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사생팬들로부터 권력(이준영 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휘서는 극 중 TOP 아이돌 샥스의 팬클럽 핀즈 회장 태리 역을 맡았다. 태리는 샥스의 센터 권력에게 무한 서포트와 사생 팬들로부터 샥스를 지키는 팬클럽 회장이다. 이날 방송에서 태리는 권력이 스케줄 중 머무르고 있는 호텔 앞에서 일정을 마무리하려고 했다. 하지만 권력의 사생팬들이 우르르 호텔로 들어간 것을 확인하자마자 비상사태를 인지하고.. 2023. 3. 30.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